여수 돌산에 위치한
한 분양형 호텔에 투자해
임대료를 지급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호텔 운영사와 여수시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은 오늘, 해당 호텔 앞에서
약속된 임대료를 지급하지 않은
호텔 운영사가 물러날 것과,
여수시가 타 지자체 사례와 같이
피해자들이 운영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
행정적 도움을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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