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비촌마을의 두꺼비 로드킬
문제에 대해 지자체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만녹색연합은
경칩이었던 지난 1일,
광양시 진상면 비촌마을에서
도로 위를 지나가던
두꺼비 240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로드킬 문제가 수십 년 동안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녹색연합은
지난 1974년 수자원공사가 댐을 건설하며
놓은 도로가 두꺼비 산란장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은 것이 문제의 원인이라며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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