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반복되는 두꺼비 로드킬, 대책 마련해야"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3-03 20:30:00 수정 2018-03-03 20:30:00 조회수 1

시민단체가 비촌마을의 두꺼비 로드킬
문제에 대해 지자체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만녹색연합은
경칩이었던 지난 1일,
광양시 진상면 비촌마을에서
도로 위를 지나가던
두꺼비 240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로드킬 문제가 수십 년 동안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녹색연합은
지난 1974년 수자원공사가 댐을 건설하며
놓은 도로가 두꺼비 산란장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은 것이 문제의 원인이라며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