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여수지역 주요 교통 관문 세군데에
발열 감시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지난주말부터
여수공항과 여천역 여수엑스포역 세군데에
발열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매일 8개반 16명을 교대 투입해
24시간 감시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방학철 여행객 유입에 대비해
이밖에도 버스터미널과 여객선터미널등 까지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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