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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도시계획...정비는 언제?-R

박광수 기자 입력 2018-03-06 07:30:00 수정 2018-03-06 07:30:00 조회수 2

           ◀ANC▶경제자유구역의 중심 주거단지로 기획됐던 순천 신대지구가 민원이 이어지는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계획이 어긋나면서 망가져버린 도시상을 다시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대형 유통시설의 입점이 무산되면서장기간 빈터로 방치되고 있는 대규모 상업용지.
최근 48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이 이곳에 들어선다는 소문이 돌자 신도심 전체가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불편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이 고조되면서 지목상 해당시설의 입지 가능여부를 놓고도 시비가 일었습니다.           ◀INT▶"주거공간들이 너무 늘어나니까 집값에도 영향을 미칠거고 삶의질(조망권침해)면에서도 굉장히 차이를 보일거라서..."
중학교가 부족해 들끓었던 민원은  지난해 말 겨우 숨통이 트였지만외국인 학교와 병원부지는 아직까지도 텅 빈 상황. 유치에 대한 찬반에서 부터 설립 규모 까지 각 기관과 시민들간에 생각차이도 극명합니다.  
전체적인 도시계획의 정비를 요구하는 주장이 제기되는 배경이지만  선거용 아니냐는 곱지않은 시선속에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주민 2/3이상이 요구하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변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상태로 언제까지 지속한단 말입니까?"           ◀INT▶"정말로 우리 신대주민을 위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상황에서 이럴게 아니라 진작부터 잘못되 부분 하나하나를 찾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당시 광양만권의 핵심지역으로 주목받았던 순천 신대지구,     (CLOSING)-과연 당초 계획했던 국제기준의 미래지향적 도시상이 구현돼가고 있는지현실적인 고민과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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