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 재활 의학 분야등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여수시 자문기구인 미래발전위원회가
최근 갖은 자문보고서 공유회에서
정책기획위 김경민 부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센터'건립을 통해 관련 기술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의료혁신위 기문종 부위원장은
스포츠 재활병원등 의료시설을 설립해
지역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정재천 교육혁신위 부위원장은
전인교육과 역량교육을 통한 혁신미래 교육을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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