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이달 말부터 지역에서도
봄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 영취산 일대에서는
제26회 진달래 축제가 열려
산신제와 산상 음악회,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어 다음 달 7일 한려동 벚꽃길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벚꽃소풍'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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