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총선 출마 준비로
관내 선거구도 변화가 주목됩니다.
현재까지 현 정부 청와대 출신 46명이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제(15) 광양출신
권향엽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사표를 내면서
앞으로 지역구 출마 등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반면 출마가 점쳐졌던 이호승 경제수석은
청와대에 남기로 하면서 출마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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