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한글을 배우지 못한 고령자를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25곳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한글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여수시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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