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1, 영암·무안·신안과
여수갑이 5:1로 초반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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