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시,도의원과 시장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1차 자격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후보검증위원회는
최근 예비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어제(7)까지 심사를 거친 결과
171명 가운데 8명이 부적격 처리됐다며
대상자들은 재심을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와는 별도로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적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 12명 가운데
뇌물수수 전과가 있는
조충훈 순천시장이 포함돼
다음주 예정된 최고위원회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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