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가 지난 2015년
대학 인증효력정지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효력정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암대학교 이사회에 따르면
교육평가인증원은 이달 초 청암대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벌였고,
그 결과 교직원 상습 해임과 복직,
주요 보직자의 배임금 변상과 징계 미이행,
이사회 파행 운영 등의 문제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인증원은 대학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1년 동안 대학인증효력을
정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암대는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돼
내년도 사업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