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복지관련 사업에 대한
여수시의 지원에 비해 청년들을 위한 예산이
턱없이 적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송재향 의원은 최근 10분발언에서
"내년 시 예산 가운데 노인장애인과는
2,310억원으로 올해보다 371억이 늘었고
사회복지과도 66억원이 늘어 579억인데 반해,
청년예산으로 분류되는 인구일자리과는
99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송의원은 "청년층의 어려움 속에
출산율이 떨어지고 청년 자살률이 증가하는등
사회문제가 심각해지는데도
예산 지원은 인색하다"며 청년층을 배려하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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