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건설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 11월부터 사고 위험이 높은
관내 건설 현장 18곳을 점검한 결과,
8개 사업장에서 추락 예방 시설 미설치 등
안전조치 미흡사항 29건을 적발해
사법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예방 교육을 하지 않은
13개 건설사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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