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도내 6곳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광양과 고흥, 곡성 등 6곳을 선정하고
오는 2023년까지 지역별로 70억 원을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농촌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도내에서는 지난해부터 모두 11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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