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내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당내 검증에서 보류 판정을 받아
앞으로 행보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최근 예비후보자 310명의 신청을 받아
1차 검증을 실시한 결과
신청자 35명을 계속 심사대상으로 판정하고
소명서 등 서류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주철현 전 시장과 김순빈 전 부의장,
장만채 전 교육감, 박병종 전 군수,
신홍섭 전 도의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도당 관계자는
계속 심사대상에 포함되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없지만 조만간 심사를 통해 적격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며
검증위원회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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