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의 A임대아파트
지하주차장의 문을 감싸던
콘크리트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붕괴 당시 지나가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안과 불편을 겪었습니다.
완공한지 5년을 맞는 A임대아파트에는
입주 당시부터 시공 하자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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