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공동으로
여수산단에 석유화학 공장을 건립합니다.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 지자체는
오늘(10) 여수시청에서
석유화학 합작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오는 2023년까지 8천억 원을 들여
여수산단 10만㎡ 부지에
합성고무와 인조대리석,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합작사의 연간 매출액은 1조 원,
고용인원은 145명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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