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산업의 활성화를 이룬 해외 관계자들이
여수를 방문해 여행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마련한 심포지움에서
대만과 독일등지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대표와
항만공사 관계자들은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와 행정적 지원이
크루즈 산업 활성화의 관건이라고 제안했습니다.
광주대학교 박종찬 교수와
황진회 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도
지역의 크루즈 여행과 해양관광의 연계방안등을 주제로 다양한 대책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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