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국가산단 내 마지막 개발지인
명당 3지구 준공이
내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끝날 예정이었던 명당 3지구 개발이
도로포장과 가로등 설치 등 시설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늦어도 내년 1월쯤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노동자와 주민들을 위해
명당 3지구에 건립을 추진했던 복합문화센터는
정부공모사업에서 선정되지 못해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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