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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고용노동부 안전 강화 나서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3-16 07:30:00 수정 2018-03-16 07:30:00 조회수 1

광양제철소와 고용노동부가
생산현장의 안전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제철소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포스코패밀리 합동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와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건설사 대표는
포스코패밀리 모든 사업장의
무재해 실현을 위한 안전활동을
기존 보다 2배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에는 안전보건공단 등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수준 특별 진단을 받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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