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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여전히 사각지대?-R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3-16 07:30:00 수정 2018-03-16 07:30:00 조회수 2

           ◀ANC▶새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때문인데요.
스쿨존 내 안전의식과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어린이 보호구역인순천의 한 초등학교 앞 스쿨존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SYN▶좌, 우 살피고 잘 가세요.
한쪽에선 불법주정차량 단속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단속요원들의 지시로 부랴부랴 차를 빼는 운전자들도 눈에 띕니다.           ◀INT▶양명선(순천시 교통지도팀) :(통행에) 불편을 안 주게 주차했는데 왜 이런 데까지 와서 좁은 도로변을 단속하느냐..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S/U) 특히 불법주정차 등 운전자들의 부주의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통학이 더욱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INT▶학부모 : 조금은 아이들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끔 스쿨존의 규제라든가 단속이라든가 이런 게 강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스쿨존 내 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운전자들의 경각심은 물론안전운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작업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도색작업 등 노면보수는 물론 도내 10곳 뿐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확대가절실해 보입니다.            ◀INT▶김칠성 팀장(순천시 도로과) :스쿨존 내 개보수가 필요한 곳이 발생해서 노면과 안전난간 보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고요. 경찰과 협의 후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방안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현재 도내 분포된 스쿨존만 천여 곳.
학생들의 안전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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