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면에 서울 성동구민들의 휴양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여수시 화양면 화남분교 부지에 최근 준공된
'성동구 힐링센터 휴(休)'는
지상 2층, 전체면적 천 제곱미터 규모의
휴양시설로
앞으로 연간 만여명의 성동구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설은 여수 소라면 현천리 출신인
정원오 성동 구청장이
고향도시의 성장과 투자 가치를 믿고
지난 3년간 49억원을 투입해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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