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상암마을에
타다 남은 재로 의심되는 물질이
떨어졌다는 민원이 접수돼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0) 오전 상암마을에
검은 재가 차량과 농작물 등에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원인으로 지적받던
여수산단 인근 소각장은
한 달 가량 가동이 중지된 상태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