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유통업체가
전남 쌀 판매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롯데슈퍼는 이달부터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2019년산 전남 햅쌀 420여 톤,
10억 원 상당에 대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슈퍼는 앞서 지난 7월에도
보성 '녹차미인쌀'과 무안 '황토랑쌀'을
전국 매장에 입점 시켜 판매하는 등
전남 쌀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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