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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11-03 20:40:03 수정 2019-11-03 20:40:03 조회수 1

뉴스가 나간지 11년이 지난 지금
지구 온난화 현상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단 작물 지도 변화 뿐만 아니라
올 여름만 보더라도 고온과 잦은 태풍으로
피해가 잇따랐으며
지역 생태계 파괴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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