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노동조합이 출범합니다.
청암대학교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43명은
사학재단의 전횡적인 학교 지배와
교권 추락에 대한 교수들의 자구 노력,
대학 정상화를 위해 교수노조를 출범해
강명운 전 총장의 학교 개입 저지와
서형원 총장의 복직을 지지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서 총장의 면직 처분을
취소하라는 성명서를 낸
학교법인 청암학원 이사 3명과 감사 역시,
이사장 측의 적폐로 인한 교수들의 위기의식이
노조창립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학교법인에 사태를 성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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