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열렸던 18차 세계 한상대회를 통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이번 한상대회에서는
세계 52개국에서 경제인 4,500명이 참가해
만 2천건의 비지니스 미팅을 가졌고,
인턴십 현장면접을 통해 40명의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어제까지 사흘간
각 행사장에 다녀간 관람객들은
모두 3만 7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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