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원 전 총장의 해고로 촉발된
청암대학교 내부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강병헌 이사장은 어제(17)
청암학원 교직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교육부가 사립학교를 상대로
갑질을 하고 있다며,
서형원 전 총장의 직위 보전 가처분 신청도
지난해 말 법원에서 기각된 만큼,
이제는 학교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암대학교 교수진 76명 중
40여 명은 교수 노조를 만들어
서 전 총장의 면직 처분 반려를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형원 전 총장 역시
이번 기각 결정에 불복해
법원과 교육부에 각각
본안 소송과 교원 소청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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