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여수에서
국제 이종격투기 대회가 열립니다.
로드FC 김대환 대표와
라이트급 전 챔피언 권아솔 선수 등은
오늘(10)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 선수의 재기전과
여수출신 고기원 선수 출전 경기 등 6경기를
다음 달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드FC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한국 이종격투기 단체로
지금까지 55회에 걸쳐 순회 경기를 이어왔으며
도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열립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