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발생한 피해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각 지자체는
이번 태풍으로 시간당 최고 90mm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80여 동의 주택이 침수되고
1,100여 헥타르에서 벼가 쓰러졌으며
도내 21곳의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피해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발생한 태풍 링링과 타파의 영향으로
도내에서 11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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