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나 재판과 관련한 진술, 증언 등에
불만을 품은 보복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남에서는 2014년 이후 5년간
보복 협박, 폭행, 상해 등 보복범죄가
모두 52건이 발생해 가해자가 모두
검거됐습니다.
하지만 보복범죄 피의자 10명 중 4명만
구속된 것으로 나타나 처벌과 피*가해자
분리가 더 엄격해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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