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 전역이
소나무 재선충 발병지역으로 분류된 가운데
지자체들이 피해목 제거와 예방작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4,400여 그루의 발병 소나무를 제거하고
1,200여그루에 예방주사를 주입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8헥타 산지에 4천여그루를 제거하거나
예방주사를 놓을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 재선충병이 발생한 8개시군 가운데
전남동부지역은 4개 시군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특히 여수반도의 경우
육지부 전역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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