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의원들의 평가기준을 제시하는 등
심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달까지 기간을 정해
현역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등
4가지 평가기준을 만들어
하위 20%에 속할 경우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감점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기명 설문조사 방식의 다면평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여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막판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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