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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9-21 20:35:03 수정 2019-09-21 20:35:03 조회수 1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지금은 8순의 나이로
건강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요양원에서 요양중입니다.
지역에서는 최근, 이들의 봉사활동을 기리고
노벨 평화상 추천을 위해
백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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