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취재한 두 귀농 가구는
지금도 성공한 부농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최근 전라남도는 귀농 인구를 늘리기 위해
짧게는 일주일에서 두달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막상 귀농하더라도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적 여건을 마련해 주는것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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