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비사업용 승용차의
등록번호가 8자리로 변경되는 가운데,
전남의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는 85%가
대응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남의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는 공공기관 930여 곳,
민간 190여 곳 등에 설치돼 있으며,
민간분야의 대응 비율은 평균 71%로
공공분야보다 더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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