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문도와 백도 앞 해상에서는
지금도 여름철이면
갈치잡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전 백여척에 이르던
갈치잡이 어선수가 지금은 1/10 수준인
10척도 안되고 어획량도 큰 폭으로 줄어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갈치맛만은 여전히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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