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적조로 인해
여수 인근해역에서만
190만마리의 양식어류가 폐사해
12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달말까지 반복돼
적조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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