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징용 희생자 추모대표단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승용 국회 부의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4일
솔로몬 제도의 호니아라를 방문해
태평양 전쟁 당시 비행장 건설에 강제 동원된
2천여 명의 조선인들을 추모하고
앞으로 우리 정부와 협의를 거쳐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태평양 국가 등 국제적으로
과거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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