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대표적인 봄 과일인 딸기는 이제 사계절 맛볼 수 있게 됐습니다. 꽁꽁 얼려서 먹는 아이스 딸기가 개발됐는데해외에서 더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탐스러운 새빨간 딸기들이 냉동창고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 딸기만을 골라 영하 30도에 꽁꽁 얼린 겁니다.
맛과 영양 손실이 거의 없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이른바 아이스 딸기,
한국산 딸기를 선호하는 말레이시아와 대만 등 동남아시장에서 아이스 딸기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INT▶ 최영수 (딸기 수출법인 이사)"이번에 동경박람ㅁ회에 제품을 진열했는데 샘플까지 사가겠다는 바이어가 있을 정도로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생딸기를 얇게 썰어 급랭으로 말린 과자도 인기.
자그마한 캔 하나 수출단가가 16달러로색상과 식감, 당도 모두 기존 제품보다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딸기 가공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수출 길도 열리면서 재배 농가들은 반색입니다.
비수기에도 딸기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고수출 수익도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INT▶ 오명석(딸기 재배농가)"(딸기 가공제품 수출로)일단은 농가 수취가가 상승된다는 큰 이득이 있고 연중 수익이 생긴다는 게 ,일정 수매가 플러스 알파라는 인센티브가 존재하기때문에.."
신선한 딸기에 이어 다양한 딸기 가공제품들이품질을 앞세운 고가 전략으로 동남아시장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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