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내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개인을 대상으로
3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번 달부터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10% 할인율을 적용해 상품권 판매에 들어가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2008년 이후 지금까지
2백여 억 원이 판매됐으며
대형할인매장과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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