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음식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시청에서 열린 광양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선 7기 관광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조언을 통해
매실과 숯불구이 등 음식자원을 특화하는 한편
음식관광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또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업체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정보공유와 의사소통을 강화하자는 의견도 나와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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