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까지 마감된
여당의 광주,전남지역 권리당원 신청자가
1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에 따르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권리당원을 모집한 결과
광주에서 5만 5천여 명, 전남에서 6만여 명이
가입을 신청했으며
여당의 높은 지지율과 공천권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시,도당은
중복주소나 허위주소 기입 등
편법사례를 막기 위해
이번 달 중순까지 확인작업을 거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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