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랜 논란 끝에
순천시 신청사 건립 위치가 확정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시민 참여 디자인단이
신청사의 밑그림이 되는 초안을 확정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VCR▶
순천시가 신청사 건립 위치를 확정한 건
올해 초,
지금의 청사를 기준으로
문화원쪽 방향으로 2만 6천 제곱미터를 매입해 신청사를 건립합니다.
신청사 시민참여 디자인단은
공원 개념이 도입된
청사의 초안을 제시했습니다.
행정과 의회, 시민동으로 나눠 신청사에
3개 동을 만들고 쟁점이 됐던 현재의 청사는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
특히 주목을 받는 부분은 신청사 옆에
5천 제곱미터를 매입해 생활 SOC가 결합된
시민동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하는 홍수 조절용 저류지가 들어서고
지상는 문화와 체육, 도서관이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INT▶
신청사 건립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
행정안전부의 타탕성 조사를 받게 됩니다.
계획대로라면 최종 기본계획은
내년 초 확정됩니다.
오는 2024년 준공되는 순천시 신청사,
시민이 참여한 밑그림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