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소개된 고흥 남열 해수욕장은
전남 해안에서는 드물게 높은 파도가 일면서
이제는 전국 서퍼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곳이
됐습니다.
고흥군도 남해안의 특화된 해양레포츠 단지로
육성할 계획인데 구체화 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