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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논란 관건은 '독립성'-R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7-25 07:40:02 수정 2019-07-25 07:40:02 조회수 2

◀ANC▶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자격 문제가 사퇴와
시장의 사과 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무직성 인사에 독립성
보장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감사원 감사 결과로 촉발된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문제,

센터장이 자진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순천시는 지난 17일,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순천시는 후속으로 자치혁신과장을 직무대리로
지정한 상황,

허 석 순천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시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는 직영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며 법인 전환을 포함해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INT▶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는 외부인사,

문제를 제기해왔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무직성 인사에 독립성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재육성장학회와 체육회 임원 선임
논란도 야기됐던만큼 외부인사에
탈 정치성도 뒤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INT▶

감사원 지적 이후 한 달여 만에
수습 국면으로 접어든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논란,

앞으로 외부인사 문제에
독립성 확보가 과제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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