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포스코 리튬공장을
황금산단에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4월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광양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으로
포스코에서 추진 중인 리튬공장을
황금 산업단지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금속가공 열처리산업 생태계 기반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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