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지역이
다른 기관 단체의 선진 견학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구도심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와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서문안내소 등
도시재생 선도지역에
490여개 단체, 7천 5백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문안내소에는
사서가 상주하는 작은도서관과
공방 전시공간, 마을방송국이 결합돼
생활 도시재생 지역으로 상품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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