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방문했습니다.
장완익 위원장 등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세월호 직립 준비작업이 진행중인
목포신항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세월호 침몰 원인 조사 등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특조위는 또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업무협의 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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