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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실제적 효과 관건"-R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4-07 07:30:00 수정 2018-04-07 07:30:00 조회수 1

           ◀ANC▶정부 정책과 맞물려 동부권 자치단체도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예비 창업을 돕는 수준을 뛰어넘어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최근 정부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 정책은 기업과 청년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겁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구직난, 청년들은 취업난을 겪는 현상은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때문에 근본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박병희 교수(순천대 경제학과)*"기업에서 사람을 못 구하고 이쪽에서는 구직난을 겪고 이런 미스매치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천시가 동부권에서는 가장 먼저 청춘창고를 만든데이어 다음 달에는 순천 청년센터가 들어섭니다.
청년창업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INT▶ *김점태 순천시 경제관광국장* "청년정책 원년이었던 2017년도에 청년정책 핵심사업으로 청년센터 조성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청년들은 이같은 정부와 자치단체의 정책이 청년 고용을 연계 확산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존 지원책과 충돌하지 않으면서 실제적인 청년 고용 확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INT▶ *최정진 (독립서점 대표)*"인적자원을 잘 활용해서 직접적인 일자리도 구축해 주시고..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자리창출 면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INT▶ * 방백두 (청춘창고 입점자 대표)*"청년청책들이 단순하게 관에서만 도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함께 만들어 가는 청년정책들 일자리 정책들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정부의 일자리 대책에 맞춰 속도를 내고 있는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들의 폭넓은 참여로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이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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